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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5일(현지시간) 미국증시와 1월6일 한국증시 및 원자재시세 : 원유감산소식에 석유주급등을 미국증시상승, 블루웨이브가능성...코스피 장중 3천돌파!!

2021년 1월 5일 미국 증시(현지시간)

새해 첫 거래일 급락했던 뉴욕증시가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전격적인 감산 결정으로 유가가 뛰면서 석유주들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그러나 조지아주 연방상원 결선투표 결과에 대한 불안감이 추가 상승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만약 여기서 민주당이 2석 모두 챙긴다면 백악관과 하원에 이어 상원까지 민주당이 장악하고 법인세 인상 등 증세를 밀어붙일 수 있게 됩니다.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아라비아 왕세자/ AFP=뉴스1

OPEC+ 증산? 사우디 깜짝 감산…유가 50달러선 급등

5일(현지시간)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67.71포인트(0.55%) 오른 3만391.60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26.21포인트(0.71%) 상승한 3726.86을 기록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20.51포인트(0.95%) 뛴 1만2818.96에 마감했습니다. 애플과 테슬라는 각각 1.2%, 0.7% 상승했습니다.

유가 상승 덕에 석유메이저 엑손모빌과 화학주 듀폰이 5% 가까이 급등했고, 다른 석유주 쉐브론도 2.7% 올랐습니다.

OPEC(석유수출국기구)과 러시아 등 동맹 산유국들의 모임인 OPEC+가 2∼3월 증산 규모를 소폭으로 제한키로 한 가운데 OPEC의 좌장 격인 사우디는 오히려 추가 감산을 선언했습니다.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이날 OPEC+ 석유장관들은 2∼3월 증산량 결정을 위한 이틀째 회의에서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에만 증산을 허용키로 결정했습니다.

양국은 2월에 각각 하루 6만5000 배럴, 1만 배럴씩 총 7만5000 배럴을 증산하고 3월에도 같은 규모를 추가 증산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를 통해 현재 일평균 720만 배럴 수준인 OPEC+의 감산 규모는 2월 712만5000 배럴, 3월 705만 배럴로 줄어듭니다.

한편 사우디는 자발적인 추가 감산을 발표했습니다. 사우디 에너지장관인 압둘아지즈 빈 살만 왕자는 이날 사우디가 2월과 3월 하루에 100만 배럴씩 추가로 감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결정은 자국 경제와 원유시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서부 텍사스산 원유) 2월 인도분은 전 거래일보다 2.31달러(4.9%) 급등한 배럴당 49.93달러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WTI 가격은 장중 한때 50.20달러까지 치솟았습니다. WTI 가격이 50달러 이상으로 오른 건 지난해 2월 이후 처음입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밤 9시35분 현재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3월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2.57달러(5.0%) 뛴 53.66달러를 기록했습니다.


美 제조업 PMI 60.7…2년만에 최고치 회복

코로나19(COVID-19) 사태로 급랭했던 미국 제조업 경기가 2년여 만에 최고 수준으로 회복됐다는 소식도 지수 반등을 부추겼습니다. 이날 공급관리자협회(ISM)의 발표에 따르면 12월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는 60.7로 전월(57.5)보다 올랐습니다.

당초 시장 전문가들이 예상한 57.0(마켓워치 기준)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2018년 8월 이후 최고치입니다. 분야 별로는 고용지수가 48.4에서 51.5로 오르며 확장세로 돌아섰다. 신규수주지수도 65.1에서 67.9로 개선됐습니다. PMI는 기업의 구매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신규 주문, 생산, 재고 등을 토대로 발표되는 경기 선행지표입니다.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 50을 밑돌면 경기 위축을 뜻합니다.

전날 영국계 시장정보업체 IHS마킷의 발표에서도 12월 미국의 제조업 PMI는 57.1로 전월(56.7)보다 상승했다. 2014년 9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였습니다. IHS마킷은 "기계 분야에서 꾸준히 강한 수요가 확인된다는 점에서 기업들의 설비 투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2년 바이든 행정부 운명 걸렸다…조지아주 상원 결선투표 개시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조지아주를 대표할 연방상원의원 2석의 주인을 가릴 결선투표가 이날 오전 7시(한국시간 오후 9시) 시작됐습니다. 투표 마감은 오후 7시입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앞서 300만명 이상의 주민들이 사전투표 또는 부재자투표로 이미 투표를 마쳤습니다. 조지아 주의 인구는 약 1060만명으로, 등록 유권자는 770만명 수준입니다.

그러나 조지아주에선 본 투표가 끝날 때까지 사전투표 결과를 집계할 수 없습니다. 이 때문에 최종 개표 결과는 이날 이후에 나올 수도 있습니다. 미국 상원은 50개주에서 각각 2명씩 총 100명을 뽑게 돼 있습니다. 현재까지 공화당이 50석, 민주당이 48석(민주당 성향의 무소속 2명 포함)을 확보했습니다. 만약 민주당이 조지아주에서 상원 2석을 추가한다면 공화당과 50 대 50의 균형을 이루게 됩니다.

그러나 미국에선 부통령이 상원 의장을 겸합니다. 따라서 민주당 소속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의 캐스팅보트 권한을 고려하면 이 경우 민주당이 사실상의 다수당 지위를 차지하는 셈입니다. 미국의 상원은 임기 6년으로 2년 마다 3분의 1씩 교체합니다. 민주당이 다수당 지위를 유지한 하원의 임기는 2년입니다.

따라서 민주당이 조지아주에서 상원 2석을 챙길 경우 최소 2년 동안 백악관과 상·하원을 모두 석권한 단점정부(분점정부의 반대)가 수립돼 강력한 국정운영 동력을 갖게 됩니다. 조지아주는 지난해 11월3일 다른 주들과 함께 대통령, 연방 상·하원의원 등을 뽑는 선거를 치렀지만, 2석이 걸린 상원 선거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이날 결선투표에 이르게 됐습니다.

11월 투표에서 6년 임기를 마치고 재선에 도전한 공화당의 데이비드 퍼듀 의원(71)은 득표율 49.7%를 기록하며 50%에 아슬아슬하게 못미쳤습니다. 47.9%를 득표한 민주당 경쟁자 존 오소프 후보(33)보다 8만8100표를 더 얻었지만 결선을 피할 순 없었습니다.

당시 다른 한 석을 놓고는 민주당 소속의 라파엘 워녹 후보(52)가 득표율 32.9%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는 25.9%를 기록한 공화당의 켈리 뢰플러 후보(50)였는데, 20.0%로 3위를 한 공화당 현직 하원의원과 보수층의 표가 갈렸습니다. 따라서 1,2위만 진출하는 결선투표에선 공화당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https://finance.naver.com/world/market_news_view.nhn?article_id=0004524181&office_id=008&mode=mainnews&type=&date=2021-01-06&page=1&category=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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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뉴욕=이상배 특파원]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아라비아 왕세자/ AFP=뉴스1새해 첫 거래일 급락했던 뉴욕증시가 반등에 성공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전격적인 감산 결정으로 유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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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6일 한국증시

6일 코스피지수가 개인 투자자 덕에 장 중 처음으로 3000을 넘어섰습니다. 하지만 기관이 배당 매력이 사라진 종목들을 처분하기 시작한데다, 미국 조지아주 선거 결과에 대한 우려감을 나타낸 외국인 탓에 결국 2960선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날 유가증권 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75%(22.36포인트) 내린 2968.21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22%(6.59포인트) 오른 2997.16으로 시작했다. 이후 40초만에 3002.26을 기록하면서 처음으로 3000선을 넘어섰습니다. 하지만 10시쯤부터 상승폭이 줄면서 10시18분 약세로 전환했다. 이후 등락을 반복하다가 2960선에 안착했습니다.

동학개미운동  : 조선DB


이날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2조239억원을 사들인 개인의 매수세가 돋보였습니다. 이날 개인 순매수 금액은 지난해 11월 30일(2조2205억원), 지난해 12월 29일(2조1969억원)에 이어 역대 3위를 기록했습니다.

여기에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을 비롯한 오너일가가 대량매매방식(블록딜)으로 매도한 두산퓨어셀 보통주 물량 2770억원 등을 반영하면 이날 개인의 매도 금액은 더욱 줄어든다. 블록딜 거래는 오후 6시가 넘어야 한국거래소 전산에 최종 반영됩니다.

개인 투자자의 저력이 돋보였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물량을 쏟아내며 코스피지수는 3000 이상에서 마감하지는 못했습니다. 이날 기관은 1조3753억원, 외국인은 6689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기관의 매도 물량 중에서는 4678억원을 팔아치운 금융투자업계 물량이 많았습니다. 이진우 메리츠증권 시황 담당 연구원은 "연말에 배당 이익을 노리고 주식을 매수했던 기관의 물량이 연초에 출회되는 현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미국 조지아주 상원 투표 개표 결과도 매도세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현재 미국 상원 두 자리 모두 민주당 후보가 장악할 확률이 95%로 추정되는 상황입니다. 이 경우 민주당이 대통령 자리는 물론, 상하원에서 모두 과반수를 차지하게 됩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증세나 규제 등 반기업 정책이 탄력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경기에 대한 우려감으로 주요 지수가 변동하면서 이날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심리가 커졌습니다. 오후 4시 기준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 500 선물은 전장보다 0.32%, 나스닥 100 선물 지수는 1.3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미 국채시장의 기준물이 되는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는 지난해 3월 이후 근 10개월 만에 처음으로 1.0% 위로 올라갔습니다.

이날 유가증권 시장에선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대다수 전날보다 하락했습니다. 삼성전자(005930)는 2.03%, LG화학(051910)은 0.34%,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1.80%, 현대차는 3.10%, 기아차##는 2.35% 내렸습니다. 이진우 연구원은 "매도 거래가 빨리 체결되는 대형주가 주로 시장에 나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 코스닥지수도 전날보다 0.44%(4.37포인트) 내린 981.39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개인은 3878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28억원, 2406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https://finance.naver.com/news/news_read.nhn?article_id=0000647510&office_id=366&mode=RANK&typ=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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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코스피지수가 개인 투자자 덕에 장 중 처음으로 3000을 넘어섰다. 하지만 기관이 배당 매력이 사라진 종목들을 처분하기 시작한데다, 미국 조지아주 선거 결과에 대한 우려감을 나타낸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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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하락했다. 습니미국 조지아주 상원 결선 투표 결과 상원 2석을 민주당이 차지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블루웨이브(민주당이 대통령을 비롯한 상원, 하원 휩쓸이)’가 유력해졌습니다. 달러·위안 환율이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6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0원 하락한 1085.6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환율은 약보합권인 1087.0원에 개장한 이후 1080원 중반대에서 등락을 반복하다 결국 하락 마감했습니다.

장중 1088.80원까지 상승했던 환율은 이날 오후 미국 조지아주 상원 결선 투표 결과 상원 의원 2석을 민주당이 모두 차지할 가능성이 제기되자 달러 약세 가능성에 환율이 하락세로 전환했습니다. 민주당이 대통령 자리는 물론, 하원에 이어 상원까지 장악할 가능성이 높아지자 코로나19에 대응해 재정부양책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채권 발행이 증가, 시중에 달러 공급이 늘어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날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작년 3월 이후 처음으로 1%로 올라서기도 했습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개장 초반부터 3027.16선을 찍으며 사상 최초로 장중 3000선을 넘어섰습니다. 개인이 2조원 넘게 순매수한 영향이다. 외국인은 7000억원 가까이를 내다팔아 2거래일 연속 순매도세를 보였습니다. 코스피 지수가 단기간에 가파르게 상승한 만큼 외국인 차익실현이 커지며 외국인이 주식 매도 자금을 달러로 바꿔 역송금이 나왔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런 부분은 환율 하단을 지지하는 요인입니다.

원화 흐름과 유사하게 움직이는 위안화 환율의 경우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습니다. 달러·위안 환율은 6.45위안대에서 등락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COVID-19) 장기화로 지난해 5조원에 달하는 영업적자를 보인 정유업계가 올 상반기까지 고난의 시기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백신 생산과 석유 감산 기대로 유가는 오르고 있지만 집단면역 효과와 이를 통한 경기회복이 실제 진행돼야 정유업계 업황이 숨통을 틀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지난해 영업적자 5조원 낸 정유업계 "실제 수요 회복돼야 실적도 개선"

6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날 장중 서부텍사스산원유(WTI) 2월 인도분 가격이 50달러까지 올랐습니다. WTI 선물가는 지난해 2월말 51.43달러를 찍은 후 종가 기준으로 50달러를 넘은 적이 없습니다. WTI 기준 국제 유가는 코로나가 기승을 부린 지난해 4월에는 마이너스 가격(-37.63달러)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후 유가는 경기침체로 20~30달러 선에서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지난해 4분기가 돼서야 40달러대 후반까지 올랐다. 여기에는 백신 출시 기대감과 난방유 수요 같은 계절적 요인이 작용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유가 상승에도 불구, 정유업계 수익 지표인 정제마진(석유 제품가격- 원유가격·수송·운영비)은 여전히 손익분기점인 배럴당 4달러에 훨씬 못미칩니다.

한 업계 관계자는 "경기 회복 기대감을 선반영해 유가가 올랐지만 코로나 확산이 여전해 정제마진 회복 여부는 불투명하다"며 "백신이 더 많이 보급되고 면역 효과가 나온 뒤 정유사의 주요 수익제품인 항공유, 휘발유, 경유 등의 수요가 살아나야 실적이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내 정유업계 4대 기업은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기준 4조8076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업계에선 지난해 연간으로 이들 4사가 총 5조원이 넘는 영업적자를 기록했을 것으로 봅니다.

"올 하반기에야 회복 기대…팬데믹 이전의 수요 회복은 미지수"

시장에선 올 하반기는 돼야 정유업계 수요회복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신용평가는 "하반기 이후 정유제품 수요 개선이 예상되지만 코로나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 해소와 수급 여건, 정제마진 회복 여부에 따라 상당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기구가 올해 석유 수요 전망치를 내려 잡는 것도 부정적입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2019년 1일 1억배럴이 넘었던 글로벌 석유 수요는 지난해 2분기 8300만배럴까지 뚝 떨어졌습니다. 이후 회복세지만 여전히 9000만배럴대를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IEA는 올해 석유 수요를 1일 9690만배럴 정도로 봤습니다.

OPEC도 올해 석유수요를 9589만배럴로 최근 하향 조정했습니다. 지난 5일 사우디아라비아가 전격적으로 2~3월 하루 100만배럴씩 추가 감산할 것이란 소식이 전해져 유가가 반짝 상승했지만 이 현상이 오히려 석유수요에는 부정적이란 의견도 나옵니다. 골드만삭스는 "사우디의 감산 조치는 코로나가 빠르게 번지고 있는 아시아 등 전 세계의 올해 에너지 소비둔화를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유사에서 얻은 석유로 제품을 만드는 화학업계 업황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제품별로 희비가 갈릴 전망입니다. 위생·방역제품 및 가전, 자동차 수요 증대에 힘입어 저밀도 폴리에틸렌(LDPE), 고부가가치합성수지(ABS), 폴리카보네이트(PC) 등은 올해에도 호황을 이어갈 조짐입니다. 반면 파라자일렌(PX) 같은 제품은 중국발 공급과잉이 어떻게 될 지 지켜봐야 합니다.

https://finance.naver.com/marketindex/news/newsRead.nhn?officeId=008&articleId=0004524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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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뉴스 이 기사는 뉴스제휴평가위원회 '뉴스제휴 및 제재 심사 규정'에 따라노출 중단된 기사입니다. 이전페이지목록보기 [머니투데이 김성은 기자] 코로나19(COVID-19) 장기화로 지난해 5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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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시세도 최근 상승흐름을 탔습니다. 온스당 2000달러근처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최근 계속 오르던 구리시세도 오늘은 하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