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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주

미국증시 반등에 성공!! 10년물국채금리는 여전히 높으나 일자리창출소식에 시장은 반색 ^^ 자산시장지표 뉴욕증시가 전날의 하락을 만회했습니다. 예상보다 좋은 일자리 창출 소식에 시장이 힘을 얻었습니다. 뉴욕 3대지수 동반 상승, 애플·MS 강세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72.16포인트(1.85%) 오른 3만1496.30으로 마감했습니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지수는 73.47포인트(1.95%) 오른 3841.94로 장을 마쳤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96.68포인트(1.55%) 오른 1만2920.15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애플은 1.07% 상승했고, 마이크로소프트도 3% 올랐습니다. 장중 10년물 금리 1.6% 돌파...일자리 지표 호조에 하락 최근 시장의 핵심 변수로 떠오른 국채수익률.. 더보기
미증시는 반등, 한국증시는 하락...코로나, 세계기업 지형도 바꾸다!! 오늘의 자산시장 지표 3거래일 연속 급락했던 기술주가 반등하면서 9일 뉴욕증시가 상승세로 출발했습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3대지수가 모두 상승 출발했습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0.82포인트(0.77%) 상승한 2만7711.71에서,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지수는 전날보다 37.98포인트(1.14%) 오른 3369.82에서, 나스닥 종합지수는 217.07포인트(2.00%) 오른 1만1064.77에서 개장했습니다. 20% 넘게 폭락했던 테슬라, 미국 컴퓨터칩 제조사인 AMD와 애플 등 기술주도 다시 올랐습니다. 시장이 지난 5개월간 빠르게 질주하고 있다가 이번에 잠시 숨을 돌리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반등에는 성공했지만 앞으로 계속 증시가 출렁이지 않을까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