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량맞춤형 썸네일형 리스트형 알려줘~ 코로나19 위기에서도 어떻게 살아남은거야? 아워홈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구내식당 테이크아웃 브랜드인 ‘인더박스’의 메뉴 및 서비스 점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구내식당 방문을 꺼리는 고객을 겨냥해 선보인 도시락인데, 최근 수요가 늘면서 매출 ‘효자’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파리바게뜨는 자체 배달 서비스인 ‘파바 딜리버리’를 도입하고, 파스타·리조또 등 가정간편식(HMR)과 샐러드, 샌드위치 같은 식사용 제품 라인업을 더 강화했습니다. 이처럼 식품업계의 서비스·제품은 코로나19로 변화한 시장에 맞춰 진화하는 중입니다. 언택트 시대 혁신 전략은 사람 대신 AI·로봇으로 디지털, 온라인 진출로 유통 채널 다양화, 소량·맞춤형으로 타깃 고객 변화, 위생·방역으로 사업 전환 가속화! 4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위기를 맞은 국내외 기업들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