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탈모치료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LG전자 탈모치료기 의료기기로 허가받고 곧 출시!! LG전자가 가정용 탈모치료기'를 출시해 연간 4조원 규모의 국내 탈모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LG전자 탈모치료기는 최근 정부로부터 의료기기 허가까지 받은 상태로 마지막으로 출고가격을 내부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탈모 인구는 1000만명을 넘어 이 탈모치료기는 '신가전' 대열에 빠르게 합류할 수 있다. LG전자의 홈 탈모치료기 출시설은 2년 전부터 꾸준히 제기돼왔다. 중년 남성들의 전유물이던 탈모가 20~30대와 청소년에게까지 나타나며 국내 탈모 인구는 급증하고 있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전자 탈모치료용 의료기기(모델명 HGM1 등)는 지난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용레이저조사기' 품목허가(제허20-7 80호)를 받았다. 헬멧 모양의 탈모치료기는 LED(발광다이오드)와 레이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