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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혼조세

7월26일~30일 주간 미국증시는 오르락내리락하다 하학세로 마감, 한국증시도 마찬가지! 중국증시 급락여파, 국제유가는 상승세 7월26일~30일 주간 자산시장 : 혼조세를 보이다가 주 마지막날 하락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을 계속했습니다. 2분기 어닝시즌이 진행 중인 가운데 대형 기술주들의 실적이 시장예상치를 상회할 것이라는 전망에 시장은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2.76포인트(0.24%) 오른 3만5144.31로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전날보다 10.51포인트(0.24%) 오른 4422.30으로 장을 마치며 사상 최고치 기록을 다시 썼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3.72포인트(0.03%) 오른 1만4840.71로 거래를 마치며 사상 최고 기록을 하루만에 갈아치웠습.. 더보기
대규모 마진콜에 미국증시 불안속 다우지수 사상최고치 경신! 코스피 3070선 회복! 수에즈운하 재개소식에도 국제유가 상승~ 자산시장지표 미국 대형 헤지펀드의 마진콜(추가 증거금 요구) 불이행 소식에 뉴욕증시가 불안감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경제 재개에 대한 강한 기대감에 힘입어 다우지수는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불안 속 다우지수 사상최고 경신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8.49포인트(0.30%) 오른 3만3171.37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장 초반 160포인트 가까이 떨어지는 약세를 보였지만, 점차 낙폭을 줄이며 플러스(+)로 돌아섰습니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지수는 3.45포인트(0.09%) 내린 3971.09로 장을 마쳤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79.08포인트(0.60%) 내린 1만3059.65로 거래.. 더보기
미국증시 혼조세, 코스피는 반등...변종바이러스 공포로 증시와 원자재시장 하락 자산시장 지표 미국 증시가 소비자 지표 부진과 코로나19)의 변종 우려 속에 혼조 마감했습니다. 나스닥만 상승했습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67%(200.94포인트) 하락한 30015.51에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도 0.21%(7.66포인트) 내린 3687.26로 마감했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51%(65.40포인트) 상승한 12807.92로 장을 마쳤다. 나스닥은 장중 및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다. 업종별로는 IT(+0.86%)와 부동산(+0.61%)을 제외한 전업종이 하락했다. 특히 에너지(-1.74%) 업종이 하락을 견인했다. 컨퍼런스보드의 12월 소비자 신뢰지수는 88.6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92.9포인트.. 더보기
나스닥만 상승, 미국증시 혼조세! 코스피도 하락 2750선으로 후퇴... 자산시장지표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장을 마쳤습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오른 반면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나흘째 미끄러졌습니다. 뉴욕시가 조만간 '전면봉쇄'에 들어갈 수 있다는 뉴욕시장의 경고가 투자심리를 짓눌렀습니다. 14일(현지시간)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4.82포인트(0.62%) 떨어진 2만9861.55로 잠정집계됐습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 지수는 15.97포인트(0.44%) 하락한 3647.49를 기록했습니다. 4거래일 연속 하락세입니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62.17포인트(0.50%) 오른 1만2440.04로 마감했습니다. 빌 드 블라시오 뉴욕시장은 이날 CNN와의 인터뷰에서 "조만간 뉴욕시가 전면 봉쇄에 들어갈 가능성에.. 더보기
미국증시는 또 갈팡지팡, 코스피와 코스닥은 사상최고치!!! 자산시장지표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장을 마쳤습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내린 반면 나스닥종합지수는 뛰었습니다. 11월말 추수감사절 연휴 직후 신규 실업자가 다시 급증한 가운데 정체됐던 소비자물가는 한달 만에 다시 올랐습니다. 추가 경기부양책을 둘러싼 여야 간 협상은 뚜렷한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69.55포인트(0.23%) 내린 2만9999.26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도 4.72포인트(0.13%) 하락한 3668.10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66.86포인트(0.54%) 오른 1만2405.81로 마감했습니다. 테슬라는 3.7% 뛰었고, 애플과 넷플릭.. 더보기
미국증시는 혼조세, 한국증시는 연일 최고치경신하며 원화초강세!! 자산시장 지표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또 다시 사상최고치를 갈아치운 반면 나스닥종합지수는 하락했습니다. 미국 초당파 의원들의 추가 경기부양안을 민주당 지도부가 수용하면서 내년 1월20일 차기 대통령 취임식 전 부양책 처리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지만 일자리 회복세가 주춤하다는 소식이 주가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2일(현지시간)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59.87포인트(0.20%) 오른 2만9883.79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지수도 6.56포인트(0.18%) 상승한 3669.01을 기록하며 이틀 연속 종가 기준 사상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5.74포인트(0.05%) 내린 1만2349.. 더보기